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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유튜브 '원마이크'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나는 솔로’ 19기 모태솔로 특집에 출연했던 영철이 자신을 둘러싼 사망설과 건강 이상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에는 ‘사망설 돌던 나솔 출연자 찾아갔습니다.. 천안 27평 자가 아파트 방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영철은 “작년에 갑자기 쓰러져 목에 삽관 수술까지 받았다. 당시 병원에서 상태가 위중하다고 판단해 삽관을 했는데 저도 기억이 잘 안 난다”며 “105kg이던 체중이 30kg나 빠져 사람들이 놀라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뇌출혈, 뇌경색 진단을 받았는데 전조 증상 없이 갑자기 찾아왔다”며 “중환자실에 있으면서 ‘신체 포기 각서’를 쓰라는 얘기도 있었지만 가족이 반대했다”고 덧붙였다.
이 과정에서 건강 악화설부터 사망설까지 퍼지며 경찰이 집까지 찾아오는 해프닝도 있었다. 영철은 “유튜브에 ‘실종됐다’, ‘죽었다’는 가짜뉴스가 퍼져 파출소장과 경찰서장까지 집에 오더라”며 황당했던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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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유튜브 '원마이크' 캡처) |
현재 건강 상태에 대해 영철은 “2월에 퇴원했다가 다시 입원해 3월 말에 최종 퇴원했다”며 “지금은 80~90% 회복됐고 곧 회사에 복귀하려 준비 중”이라며 팬들의 걱정에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영철은 함께 출연했던 19기 순자의 근황도 언급했다. 그러면서 “라이브 방송하면 항상 순자 얘기를 물어보더라 순자가 정신병원에 간 게 아니라 호주에 다녀왔을 뿐”이라며 “현재는 공주에 거주하며 잘 지내고 있는데 복지 공무원으로 일상생활을 이어가는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순자는 지난해 9월 인천국제공항에서 구급차에 태워졌다는 목격담이 퍼지며 강제 입원설 및 출국설 등이 제기된 바 있다. 당시 ‘나는 솔로’ 제작진은 “출연자의 개인 사생활은 확인 불가”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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