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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상면과 선우재덕의 우정이 흔들렸다.
25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대운을 잡아라'(연출 박만영, 이해우/극본 손지혜)91회에서는 최규태(박상면 분)가 김대식(선우재덕 분)을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규태는 모두가 모인 생일파티 현장에서 퀵 서비스로 "난 네가 친구에게 한 짓을 알고 있다"는 종이를 받고 기겁했다. 혼비백산이 되어 뛰쳐나간 최규태는 자신이 한무철(선우재덕 분)에게 한 사기를 누가 알까봐 걱정했다.
최규태는 자신이 한무철에게 한 짓을 누가 알고 있는지 따져보다가 김대식이 해당 쪽지를 보냈을 것이라 확신했다. 최규태는 김대식을 찾아가 본인을 협박하는 거냐며 화를 냈고 김대식은 어이없어 했다. 최규태는 "너 한무철이 복권 당첨금 달라고 하니까 지금 나한테 시선 돌리게 하려고 이러는 거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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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
이가운데 한무철은 괴로워 하는 최규태를 찾아가 아무것도 모르는 척 했다. 한무철은 최규태에게 "아무튼 너의 생일을 축하한다"며 "앞으로 새로 펼처질 너의 인생에 나쁜일은 모두 없어지고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최규태는 고맙다고 했지만 한무철은 최규태를 의미심장한 얼굴을 하며 최규태를 바라봤다. 앞서 한무철은 최규태의 모든 행적을 알고 충격을 받은 바 있다. 한편 한서우(이소원 분)와 김석진(연제형 분)의 위기가 찾아왔다. 박예원(주지아 분) 아버지가 김석진 회사에 유통업을 다막겠다고 말했기 때문에다. 이를 들먹이며 박예원은 한서우에게 김석진을 정말로 좋아한다면 회사를 위해 김석진과 헤어지라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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