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경로당, 고양특례시 일산동구…'안전점검 실시'

손성창 기자 / 기사승인 : 2022-07-14 10: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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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동구 내 무더위쉼터 경로당 22개소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무더위쉼터 경로당 안전점검 실시(사진=고양시)

 

[매일안전신문=손성창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지난 12일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에 방문했다. 연일 지속되는 폭염 속에 경로당 안전점검 및 어르신들의 안부 확인을 위함이다.


일산동구는 태풍 및 집중호우 등 하절기 자연재해 대비상태 및 소방·가스·시설물·감염병에 대한 경로당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관내 145개소 경로당을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재난사태 사전방지 안전확보를 위해서이다. 

특히 이번 안전점검은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42개소 경로당 중 22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 중이었다. 경로당 냉방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으며, 이번주 내로 마무리 할 예정이다.

방경돈 일산동구청장은 현장점검을 실시한 후 경로당 회원들과 경로당 이용에 대해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한 어르신은 “코로나로 경로당을 이용하지 못해 갈 곳이 없어 허전했지만 이제는 경로당에 나와 식사도 하고 이웃을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숨통이 트인다”며, “경로당 시설 중 노후화 된 부분에 대해 공사를 해주어 경로당이 더 쾌적해졌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방경돈 일산구청장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이 이웃과 소통하며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하며,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안락하고 편안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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