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이야 옥이야' 김시은, 결국 반소영에게 세뇌 당했나...윤다영에 "저 학원 그만다닐게요"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9-01 21: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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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금이야 옥이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시은이 결국 학원을 그만 두겠다고 말했다.


1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금이야 옥이야'(연출 최지영/극본 채혜영, 백은정)111회에서는 옥미래(윤다영 분)에게 학원을 그만 두겠다고 선언한 금잔디(김시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금잔디는 옥미래에게 금강산(서준영 분)과 제발 헤어져달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금강산은 "이건 아빠와 선생님 둘 사이의 문제다"고 타일렀다. 이후 금강산은 금잔디를 이선주(반소영 분)에게 데려다 준 후 이선주에게 빨리 이혼서류를 처리해 달라 했다.

이선주는 "나 너랑 이혼할 생각 없다"고 했지만 금강산은 "현명한 판단을 내릴 것이라 믿는다"고 한 뒤 자리를 떴다. 금잔디랑 둘이 있게 된 이선주는 금잔디에게 은근슬쩍 옥미래가 싫지 않냐며 학원을 그만뒀으면 좋겠다는 말을 했다. 금잔디는 옥미래가 싫은건 아니지만 그냥 엄마, 아빠랑 살고 싶어서 둘이 헤어졌으면 좋겠다고만 말했다. 

▲(사진, KBS1TV '금이야 옥이야' 캡처)

 

이후 이선주는 금선달(최재원 분)을 찾아가 "저희집에 사시는 거 보니 형편이 많이 어려우신 것 같다"고 말하며 외제차 키를 내민 뒤 "전 일이 있어서 먼저 일어나겠다"고 했다. 금선달은 앞서 김두호(김영호 분)에게 옥미래가 재별집이면서 예비 시아버지인 자신에게 밥한끼 산 적 없다고 투덜거린 바 있어서 그런지 차 키 앞에서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선주는 옥미래가 있는 학원으로 찾아갔다. 옥미래는 "금잔디 아직 안왔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선주는 "앞으로 금잔디는 오지 않을 것이다"며 "학원을 그만뒀다"고 했다. 옥미래는 "금잔디 의사가 중요하다"고 했고 이선주는 "왜 이렇게 말귀를 못알아 먹냐"며 "이거 금잔디 결정이다"고 했다. 옥미래는 "전 금잔디에게 직접 확인하겠다"고 했다. 이때 금잔디에게 문자가 왔는데 내용은 학원을 그만 두겠다는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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