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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고현장 거푸집이 파손돼 있다. 부산경찰청 제공 |
부산 해운대구 소재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거푸집이 터지면서 콘크리트가 쏟아져 내렸다. 이 사고로 20대 남성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최근 광주에서 아파트 외벽 붕괴사고가 발생한지 얼마되지 않아 또 다시 이러한 사고가 발생해 시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사고는 지난 13일 오후 3시경 부산 해운대구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발생했다.아파트 건물 3층 외벽에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하던 중 거푸집이 터지면서 콘크리트가 쏟아져 내린 것이다.
콘크리트 타설업체가 이날 오전 8시부터 작업을 시작하여 80%가량 작업이 진행된 상태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공사장 아래쪽을 지나던 20대 남성이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한편, 최근 광주에서 발생한 아파트 외벽 붕괴 사고로 시민들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번 사고는 광주 사고 이후 부산시가 지역 대형 공사장 108곳에 대한 긴급안전진단 검사를 시행하던 도중 발생한 것으로 당시 사고현장에도 부산시 합동점검팀이 방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 소장 등을 상대로 안전조치 준수 여부 등을 조사 중이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관련 기관과 함께 현장을 확인해 거푸집이 터진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부산 해운대구는 이번 사고로 인해 즉시 공사를 중지시키고, 안전 조치를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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