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제국' 남경읍, 결국 사망...김진우 음모에 누명쓴 한지완 '억울'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8-28 20: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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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우아한 제국'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남경읍이 사망한 가운데 한지완이 누명을 쓰게됐다.


28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우아한 제국'(연출 박기호/극본 한영미)15회에서는 장기윤(김진우 분)으로 인해 장창성(남경읍 분) 살인 누명을 쓰게 된 신주경(한지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주경은 저녁식사를 하자며 장창성을 부르러 갔는데 장창성은 방 안에서 피를 흘린 채 고통스러워 하고 있었다. 놀란 신주경은 조치를 취하려 했지만 이 모습을 본 홍혜림(김서라 분)은 모든 걸 신주경 탓으로 돌렸다.

홍혜림은 신주경을 향해 "보험금에 회사까지 차지하는 것도 모자라 시아버지를 죽이냐"고 하며 분노했다.  

 

▲(사진, KBS2TV '우아한 제국' 캡처)


장창성은 응급 수술을 받았지만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신주경은 "아버님 이렇게 가시면 안된다"고 오열했다. 이후 장기윤의 증언에 의해 신주경은 장창성을 살인한 혐의로 감옥에 가게 됐다.

이에 정우혁(강율 분)은 신주경을 구하려 했지만 목격자가 있어서 무죄 받기 힘들다는 말을 들었다. 정우혁은 "그 여자는 죄 없고 억울하게 누명을 쓴 것"이라 했지만 소용 없었다.

장창성 죽음에 연기로 슬퍼한 척을 하던 장기윤은 재클린 테일러(손성윤 분)을 찾아가 "신주경이 사고 쳐서 기자 피하다니느라 힘들었다"고 했다. 이에 재클린은 "자기 앞길 막는 아버지, 신주경 둘 다 한꺼번에 사라졌으니 운이 좋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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