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이야 옥이야' 반소영, 김시은에게 접근하며..."서준영에게 비밀로 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8-21 21: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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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금이야 옥이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반소영이 김시은에게 당당하게 엄마라고 밝히며 서준영에게는 비밀로 하라 했다.


21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금이야 옥이야'(연출 최지영/극본 채혜영, 백은정)102회에서는 금잔디(김시은 분)에게 자신이 엄마라고 밝힌 이선주(반소영 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선주는 금잔디에게 자신이 엄마라고 밝혔고 금잔디는 "우리 엄마는 돌아가셨다"며 "그래서 장례도 치르고 보내줬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선주는 "그땐 너무 힘들어서 나쁜맘 먹은 건 사실이지만 실패했다"고 했다. 금잔디는 "왜 우릴 떠난거냐"며 "내가 그렇게 싫고 귀찮았냐"고 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이선주는 "널 낳고 발레리나 꿈을 접어야 했던 게 힘들었다"며 "그땐 내가 마음이 많이 아파서 그랬다"고 해명했다. 

 

▲(사진, KBS1TV '금이야 옥이야' 캡처)


금잔디는 "그래도 어떻게 10년 동안 한번도 연락을 안해줄 수 있냐"고 오열했고 이선주는 미안하다고 했다. 이선주는 또 금잔디에게 자주 만나자면서 대신 금강산(서준영 분)에게는 비밀로 하자고 했다. 이때문에 금잔디는 옥미래(윤다영 분) 집에 가기로 한 약속을 깼다.

이후 이예주(강다현 분)는 금잔디가 100만원이 넘는 휴대폰을 가지고 있다고 가족들에게 일러바쳤고 금잔디는 자신의 휴대폰을 수리해주겠다는 여자가 미안하다면서 사준 선물이라고 했다. 이에 금강산은 당장 그 여자한테 전화를 하겠다면서 이선주에게 전화를 걸어 "어제 휴대폰 수리한 학생 아버지다"고 했다. 이선주는 금강산 전화에 놀라서 끊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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