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영하권 추운 출근길, 화요일은 기온 더 떨어져…바람까지 강해 체감온도 더욱 낮아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3-02-19 21: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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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강원 평창군 용평스키장 리프트 탑승구 앞에서 막바지 겨울을 만끽하려는 스키어와 스노보더들이 줄지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월요일과 화요일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 바람까지 강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21일 사이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21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강원동해안과 모레 오후 경상권동해안은 구름많겠다.

 이날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점차 낮아져 춥겠다.  아침 기온이 내일은 이날보다 3~8도, 21일은 내일보다 3~5도 내려가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내일은 0도 이하, 21일 -5도 이하(중부내륙은 -10도 이하)로 춥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8~1도, 낮최고기온은 1~9도, 21일 아침최저기온은 -10~-2도, 낮최고기온은 2~8도가 되겠다.

 내일 아침까지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 21일 오후까지 제주도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70㎞/h(20m/s) 이상(제주도산지와 강원산지 순간풍속 90㎞/h(25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고,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도 순간풍속 55㎞/h(15m/s) 이상으로 강하게 불겠다.

 
▲ 중국 북동부에서 19일 낮에 발원한 황사. /기상청
눈이 쌓여 있는 지역(강원영동, 경북북동산지)에서는 빙판길(골목길과 그늘진 도로 등)과 도로 살얼음(특히, 교량과 고가도로, 터널 출입구 등)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하고 안전거리를 확보하는 등 교통안전 및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내일부터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다.

 이날 중국 북동부지역에서 황사가 발원하고 있어 우리나라 영향에 미칠지 관심이다.

 오늘부터 21일 사이 대부분 해상에서 바람이 35~60㎞/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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