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이야 옥이야' 반소영, 서준영이 내민 이혼서류에 충격...윤다영 찾아가 "상간녀 주제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8-25 21: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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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금이야 옥이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반소영이 윤다영에게 막말했다.


25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금이야 옥이야'(연출 최지영/극본 채혜영, 백은정)106회에서는 금강산(서준영 분)에게 이혼서류를 받은 이선주(반소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선주는 괜히 금강산과 옥미래(윤다영 분)이 데이트 하고 있는 카페로 찾아가 자신이 금잔디(김시은 분) 엄마이자 금강산 법적 부부라고 주장했다. 이에 옥미래는 그동안 금강산이 자신을 속였다고 생각해 먼저 가보겠다고 하며 나갔다.

금강산이 옥미래를 쫓아가려고 하자 이선주는 잡았다. 하지만 금강산은 그런 이선주 팔을 뿌리치고 옥미래에게 갔다. 옥미래는 금강산에게 왜 이선주가 돌아왔다는 말을 미리 하지 않았냐고 화를 냈고 이 장면을 금잔디가 보게 됐다.

금강산은 옥미래에게 계속 사과했지만 이선주는 금강산이 돌아온 이선주에게 마음이 빼앗겨서 자신에게 말하지 않은것이라 생각했다. 금강산은 옥미래 오해를 풀기 위해 노력했고 옥미래 없이 숨도 쉴 수 없을 만큼이라며 옥미래에 대한 사랑을 고백했다. 

 

▲(사진, KBS1TV '금이야 옥이야' 캡처)


금강산은 옥미래를 위해서 이선주와 이혼을 결심했다. 이선주 집에 찾아간 금강산은 이혼 서류를 내밀었다. 이선주는 다시 시작하자고 했지만 금강산은 자신은 지금 옥미래를 매우 사랑하고 있고 옥미래를 위해서 이선주와 정리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후 이선주는 금잔디 미술학원을 찾아가 금잔디에게 "엄마는 선생님이랑 할말이 있으니 먼저 가 있으라"고 한 뒤 옥미래에게 "그동안 금잔디에세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만 앞으로 잘해줄 필요 없다"고 했다. 옥미래가 무슨소리냐는 듯이 쳐다보자 이선주는 "금강산으로도 모자라 어딜 우리 딸까지 빼앗으려고 하냐 상간녀 주제에"라고 했다.

옥미래가 "말씀이 지나치다"고 하자 이선주는 "법적부부 사이에 끼어들었으니 상간녀가 아니면 뭐냐"며 "그러니까 금강산하고 금잔디에게서 꺼지라"고 했다. 하지만 옥미래는 "무슨일이 있어도 난 두 사람 곁에 있을 것"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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