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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지아 인스타그램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유튜버 프리지아 송지아가 명품 브랜드 가품 착용 논란에 대해 일부 소장품을 한국명품감정원에 의뢰했다.
지난 29일 연예 전문 매체 디스패치는 송지아가 소지한 품목 중 온라인상에서 가장 갑론을박이 일었던 21개 제품의 정품 여부를 이 매체와 함께 최근 감정원에서 확인한 결과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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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지아 인스타그램 캡처) |
이번 감정 결과 21개 중 12개가 진품, 8개가 가품, 1개가 확인 불가 판정을 받았다. 일부 네티즌들이 가품이라고 주장한 샤넬 클래식을 비롯 아버지에게 선물한 루이비통 스니커즈 등이 진품이었다.
또 롤렉스 시계의 경우 2019년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구입한 정품으로 송지아가 직접 1552만 원을 계좌이체했으며 나머지 금액은 상품권으로 지불했다고 밝혔다. 한국명품감정원 측에서도 워런티 카드의 위조 의혹이 없다며 정품이라고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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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지아 인스타그램 캡처) |
그러나 '솔로지옥'에서 착용한 샤넬 핑크색 니트와 디올 핑크 튜브톱 등은 가품이었다. 이에 대해 송지아는 "예뻐서 샀고 '솔로지옥'에까지 챙겨 간거다"며 "경각심이 없었고 멍청했다"고 했다.
디올에서 출시한 적이 없는 핑크 튜브톱에 대해선 모 쇼핑몰 대표가 선물했다며 "해당 쇼핑몰에서 피팅 알바를 했다"고 설명했다.
송지아는 "ESTP라서 덜렁거리는 편"이라면서 "예뻐 보이는 게 전부인 줄 알았다"고 사과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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