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아, 가품 논란 아이템 진품 주장..."다 가짜는 아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1-30 05: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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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송지아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유튜버 프리지아 송지아가 명품 브랜드 가품 착용 논란에 대해 일부 소장품을 한국명품감정원에 의뢰했다.


지난 29일 연예 전문 매체 디스패치는 송지아가 소지한 품목 중 온라인상에서 가장 갑론을박이 일었던 21개 제품의 정품 여부를 이 매체와 함께 최근 감정원에서 확인한 결과를 보도했다.

 

▲(사진, 송지아 인스타그램 캡처)



이번 감정 결과 21개 중 12개가 진품, 8개가 가품, 1개가 확인 불가 판정을 받았다. 일부 네티즌들이 가품이라고 주장한 샤넬 클래식을 비롯 아버지에게 선물한 루이비통 스니커즈 등이 진품이었다.

또 롤렉스 시계의 경우 2019년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구입한 정품으로 송지아가 직접 1552만 원을 계좌이체했으며 나머지 금액은 상품권으로 지불했다고 밝혔다. 한국명품감정원 측에서도 워런티 카드의 위조 의혹이 없다며 정품이라고 확인했다.


▲(사진, 송지아 인스타그램 캡처)

그러나 '솔로지옥'에서 착용한 샤넬 핑크색 니트와 디올 핑크 튜브톱 등은 가품이었다. 이에 대해 송지아는 "예뻐서 샀고 '솔로지옥'에까지 챙겨 간거다"며 "경각심이 없었고 멍청했다"고 했다.

디올에서 출시한 적이 없는 핑크 튜브톱에 대해선 모 쇼핑몰 대표가 선물했다며 "해당 쇼핑몰에서 피팅 알바를 했다"고 설명했다.

송지아는 "ESTP라서 덜렁거리는 편"이라면서 "예뻐 보이는 게 전부인 줄 알았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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