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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성우 배한성이 늦둥이 아들과 단 둘만 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17일 밤 9시 10분 방송된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에서는 배한성의 근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국민 성우로 불리었던 배한성의 근황이 전해졌다.
배한성은 넓은 집에 고가구를 두면서 살고 있었다. 배한성은 "두 딸은 다 시집갔고 집사람은 남미에 있다"고 하면서 늦둥이 아들과 단 둘이 사는 이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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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 캡처) |
한편 배한성은 1945년생으로 78세이며 1966년 TBC 2기로 입사했으나 1980년 언론통폐합으로 인해 KBS 8기로 분류되었다.
그런가하면 배한성은 배한성이 5살, 남동생이 3살 되던 해 6.25 전쟁이 일어나자 당시 월북한 아버지가 돌아오지 않아 생이별을 하고 집안도 풍비박산이 나는 등 상당히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냈다.
어머니는 부모님은 일찍 돌아가셨지만 할머니의 보살핌 아래 당시 한국 여자로서 흔하지 않게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까지 다니고 경기중학교와 서울대학교 광산학과를 졸업하는 등 당시 엘리트였던 아버지를 만나 결혼해 곱게 자라왔기에 삯바느질이나 장사도 할 줄 몰라 큰아들이었던 배한성이 집안의 가장으로서 책임졌다고 한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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