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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달 25일 대설특보 속에 봄을 시샘하는 눈이 내린 강원 강릉시 경포대에 벚꽃이 아닌 흰 눈이 소복히 쌓여 있다. /연합뉴스 |
행정안전부는 1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상황실에서 이한경 재난관리실장 주재로 12~13일 행안부·국토부·한국도로공사 등 6개 기관, 17개 시·도 관계자가 참석하는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11일까지 전국적으로 따뜻한 날씨를 유지하다가 12일 전국에 비 또는 눈(강원내륙·산지)이 내릴 예정이다. 비가 온 후에는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10도 이상 내려가는 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
행정안전부는 도로 제설과 한파 대책 등을 담당하는 관계기관을 소집해 눈이 예보된 지역에서는 고갯길 등 결빙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제설 장비를 전진 배치하고 제설제 사전살포를 실시해 신속한 도로 제설을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정부는 또 차량 이동이 많은 주말에 상황이 발생하는 만큼, 비상 대응에 누수가 생기지 않도록 비상근무 체계와 장비 작동 여부를 사전 점검할 것을 요청했다.
급격한 기온 하강이 예상되는 만큼 한파 쉼터 운영 확대를 주문하면서, 노약자 등 취약계층 안부 확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주말 나들이객 등 유동 인구 증가가 예상되므로 위험 기상 상황을 재난문자 등을 통해 적극 국민에게 안내하면서 방한용품 착용, 건강관리 유의 등을 당부할 것을 요청했다.
이 실장은 “최근 기후변화가 심한 기상 여건을 감안할 때, 작은 방심이 큰 피해로 직결될 수 있으므로 관계기관은 국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다해달라”고 강조하면서, “국민께서도 최근 따뜻한 날씨에 이어 갑자기 추위가 찾아오는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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