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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이은형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개그맨 부부 강재준, 이은형이 아들 응급실 촬영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두 사람은 지난 유튜브 채널 ‘기유TV’에 ‘드릴 말씀 있…’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며 최근 불거진 비판에 입을 열었다.
앞서 강재준·이은형은 아들 현조가 장염 증세로 대학병원 응급실을 찾은 장면을 공개했다.
하지만 일부 시청자들이 “아이가 아픈데 굳이 촬영을 해야 했나”, “응급실은 위급 환자들이 있는 공공장소인데 민폐 아니냐”라는 지적을 내놓으며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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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이은형 인스타그램) |
이에 대해 강재준은 “마음이 아픈 와중에도 촬영을 한 건 사실이지만, 나중에 현조가 컸을 때 ‘이때 아팠구나 부모가 얼마나 마음 졸였는지’를 보여주고 싶었고 기록의 의미였다”고 설명했다.
이은형도 “정말 긴급한 순간에는 당연히 촬영할 수 없었고 아이가 잠들었을 때 잠시 찍은 것”이라며 “불편하셨던 분들이 있었을 거라 생각했지만 현조를 걱정해주신 많은 분들께는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강재준은 “다시는 아들이 아픈 모습을 보고 싶지 않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두 사람은 10년 열애 끝에 2017년 결혼했고 지난해 8월 아들 현조를 품에 안았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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