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세상' 가수 이효정, 10년 간 모습 감춘 사연은..."어머니 돌아가시고 아이 아빠도 사고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0-06 22: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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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효정의 슬픈 이야기가 눈길을 끈다.


6일 밤 9시 10분 방송된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에서는 가수 이효정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효정은 쿠바 출신 사위와 딸과 함께 지내는 근황을 밝혔다.

특히 이효정은 지난 27년간 치매 걸린 어머니를 보살핀 '효녀 가수'로 알려져 있는데 이후로 10년 간 무대에 서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효정은 "어머니 돌아가시고 아이 아빠가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며 힘들었던 생활을 하고 있음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 캡처)

이효정에게 새롭게 웃음을 되찾아준 사람은 다름아닌 사위였다. 이효정은 "맑은 호수 같은 눈"이었다며 사위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이효정의 사위 페드로는 쿠바인으로, 이효정은 "쿠바에 한국대사관이 없어 딸이 두세 달 걸려 어렵게 멕시코에서 혼인 신고를 했다"고 했다.

한편 가수 이효정은 지난 1994년 정식으로 데뷔했다. 이효정은 데뷔 이후 '엄마와 딸' '고향으로 갈래' '가지 말아요' '영산포 사랑' '우리 어머니' '사랑의 조약돌' '새벽달' 등의 노래를 발표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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