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 거부 논란' 후 이효리가 전한 진심..."말 많이하면 대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0 06: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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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효리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효리가 솔직한 심경은 털어놓았다.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서는 ‘월간 이효리’ 코너가 진행된 가운데 이효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효리는 "저번 달에는 TV 노출이 좀 많았다"며 "유재석 오빠와 프로그램 2개를 하면서 내 얘기를 정말 많이 한 것 같고 그래서 긴장된 상태로 지냈다"고 했다.

또한 "저번에 김종민 결혼식에 갔다가 유재석 오빠와 오랜만에 만났고 '서울 온 김에 핑계고 채널에 출연하겠다'고 말했다"며 "그렇게 녹화 날짜를 잡아놨는데 '유퀴즈'에서도 연락이 온 거고 '핑계고' 스케줄과 겹쳐 처음엔 거절 했다가 300회 특집으로 꼭 나와달라고 부탁 하셔서 나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사진, 이효리 인스타그램)

 

이효리는 "감사하긴 한데 말을 많이 하면 거기에 대한 대가도 따르는 것 같다"며 "그래서 항상 긴장을 놓치지 않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어렸을 때는 말을 좀 막 해도 '쟤는 어리니까' 하는 게 있었지만 나이가 들수록 책임감이 커자는 것 같고 그래서 '말을 줄여하지' 하는데 그러면 토크쇼를 나가지를 말든지 그래도 그냥 말을 하고 뒷감당만 잘 하면 되는 것 같다"고 했다.

최근 이효리는 지난 2022년 5월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떡볶이집 그 오빠'에서 "시험관까진 하고 싶지 않다"며 "자연스럽게 생기면 감사하게 받겠다"라고 언급한 바 있는데 이 발언이 재조명 받으며 논쟁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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