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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원이 엔지 채용설명회(사진=경기도) |
[매일안전신문=손성창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은 두원이엔지가 경기도기술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채용설명회와 현장면접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채용설명회 및 현장면접은 지난 14일 오후 화성시 소재 경기도기술학교에서 진행했다. 학교 관계자, 인사담당자, 기술학교 재학생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전기·통신·소방 전문회사 두원이엔지는 반도체/플랜트 부분을 담당하는 종합전기 건설기업이다. 이날 경기도기술학교 재학생에게 직무설명과 세부 채용정보를 안내한 뒤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최종합격자는 내년 2월 졸업 후 두원이엔지에서 전기분야 현장 실무자로 근무할 예정이다.
참여한 재학생들은 "기업과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어서 도움이 됐고, 면접을 통해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어 기대감이 높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채용행사는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도내 우수인력을 우수 기업과 연결해 구인처와 구직자 양쪽의 수요를 충족시켰다는 데 의미가 있다.
앞서 경기도일자리재단과 두원이엔지는 2021년 4월 기술인력양성,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과 취업지원 등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강희찬 경기도기술학교 전기에너지학과장은 “이번 채용설명회와 더불어 현장면접을 통해 재학생들이 실제 조기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준비했다”며, “두원이엔지에게는 우수 기술인력을 사전 선발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좋은 결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1997년에 개교한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기술학교는 국가 기간산업 및 전략산업 직종과 4차산업 인재 양성 등 다양한 기술분야 교육을 수행하고 있다.
만 15세 이상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스마트기계&3D프린팅 ▲특수용접 ▲전기설비 ▲전기제어 ▲그래픽디자인 ▲친환경자동차정비 분야의 취업 전문과정 수강이 가능하다. 교육비와 교재비는 무료로, 자격증 취득과 관련 분야 취업도 지원한다. 오는 9월부터 교육을 시작하는 3개월 단기과정은 7월 4일부터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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