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집공개한 김남주, 정원에 프랑스산 분수까지..."무려 100년이 넘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6-29 21: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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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남주가 집 공개에 대해 언급했다.

 

29일 밤 8시 5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김남주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남주는 최근 자신이 진행하는 채널에서 데뷔 32년 만에 최초로 20년째 살고 있는 집을 공개해서 화제가 됐다.

 

특히 100년 된 프랑스산 분수가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남주는 "내가 천주교인데 집이 물이 많으면 좋다는 풍수지리를 어디서 읽고 분수를 구입했다"며 "우리 집에서 20년 있었으니 이제 120년 된 분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울이 계속 나오냐는 말에 "그건 아니고 주기적으로 일주일에 한 번씩 청소를 해줘야 한다"며 "흐르는 물이 아니라서 이끼도 끼고 꽃잎도 떨어지고 그렇다"고 밝혔다.

 

▲(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김남주는 예능에 대해 "드라마와 시스템이 너무 다르더라"며 "떨리기도 하고 쑥스럽기도 했다"고 했다. 이어 "첫 촬영 날 남편 김승우를 집 밖으로 내쫓았다"며 "촬영하는데 정원에서 계속 보고 있더니 그러다가 '잠깐만'하고 들어와서 괜찮겠냐고 계속 그러더라"고 했다.

 

이어 김남주는 "그러고 와서 또 오더니 마음 편하게 하라고 계속 그러고 저 보다 더 걱정을 하더라"고 했다. 이를 듣던 서장훈이 "소속사 대표님이라서 그런 거 아니냐"고 묻자 김남주는 "제가 대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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