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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정윤이 심이영, 송창의 앞에서 뻔뻔한 태도를 보였다.
22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친절한 선주씨'(연출 이민수, 김미숙/극본 최연걸)121회에서는 피선주(심이영 분), 김소우(송창의 분), 진상아(최정윤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상아는 유치장에 갇혀 있을 때 피선주 말을 떠올렸다. 피선주는 "진상아 너 이제 어떡하냐"며 "이제 니 옆엔 정말 아무도 없는 것 같은데 내가 보기엔 넌 끝났다"고 했다. 피선주는 당시 "진상아 제발 좀 닥치고 너 거기서 꽤 오래 있을 것 같으니까 적응 좀 하라"고 했다.
이 말을 곱씹은 진상아는 "끝나는 건 너다"며 "내가 어떻게든 끝장 내줄 테니까 기다리라"고 하며 이를 갈았다. 이때 피선주와 김소우가 진상아 앞에 등장했다. 당황한 진상아는 "니들 뭐냐"고 했다. 피선주는 "너 진짜 나왔다"고 했고 진상아는 "그거 확인하러 온거냐"고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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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
진상아는 "증거도 없고 도주 위험도 없고 거기다 초범인데 애초에 구속 수사가 너무 과했다"고 했다. 피선주는 "니가 도주 위험이 왜 없냐"며 "도주하다가 너 공항에서 잡혀 온거냐 그리고 증거는 왜 없냐 차고 넘쳐서 한국 계좌 다 묶였는데 일단 나왔으면 회삿돈 횡령한 것 부터 돌려 달라"고 했다.
김소우는 "돈 스위스 계좌에 묶어 놨다며"고 하며 돈을 달라고 했다. 진상아는 "그런 돈이 어딨냐"고 했고 피선주는 "없기는 왜 없냐"고 했다. 진상아는 "그렇게 약 오르면 둘이 스위스로 날아가서 직접 찾아오든가 하라"고 했다. 이어 피선주에게 "너 유치장 찾아와서 나더러 끝이라고 했고 내가 거기서 평생 썩을 줄 알았겠지만 그런데 어쩌냐"고 했다.
김소우는 "지금이라도 돈 돌려주면 검찰에 잘 이야기 해서 형량 줄여달라고 요철할 수 있다"고 했다. 하지만 진상아는 "그런 돈이 있다면 이제 진건축 돈 아니다"며 "니가 망쳐버린 내 인생에 대한 보상 내가 지켜 낸 내 몫이고 내 돈이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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