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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윤재가 함은정과 서준영의 사이를 의심하고 나섰다.
22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여왕의 집' (연출 홍석구, 홍은미/극본 김민주)19회에서는 김도윤(서준영 분)과 강재인(함은정 분)의 불륜을 의심하는 황기찬(박윤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재인에게 황기찬은 "몸이 안 좋으면 집에와서 쉬어야지 밖에서 뭐 하고 다니는거냐"며 "그리고 또 그 자식은 왜 자꾸 만나는거냐 둘이 진짜 무슨 사이 아니냐"고 했다.
강재인은 기막혀 하며 "강세리(이가령 분)하고 뭐 했냐"고 되물었다. 이에 황기찬은 "뭘 하긴 뭘 하냐"고 했다. 황기찬은 "회식하고 술 좀 마셔서 당신 친구니까 모른척 하기 그래서 내가 대신 태워다 주겠다고 했다"며 "내가 좀 피곤해서 나 부터 집에 오겠다고 한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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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
강재인은 "집 앞에서 말하는 거다"며 "강세리 하고 뭐했냐"고 다시 물었다. 이에 황기찬은 "방금 설명했잖냐"며 "내가 회장 업무대행으로 선임돼서 축하 겸 회식했고 대체 뭘 의심하는 거냐"고 했다. 그러면서 "요즘 당신 이상한 거 안다"며 "힘든 건 충분히 알겠는데 나나 아들에 대해 관심은 있냐"고 했다.
계속해서 황기찬은 "내가 참고 있어서 그렇지 그 놈하고 우연히 만났다가가 벌써 몇 번째냐"며 "정말 그 놈이랑 우연히 만난 거 맞냐"고 하면서 계속 의심했다. 이에 강재인은 어이없다는 듯이 웃으며 무시하려 했고 이때 등장한 노숙자(이보희 분)는 "둘이 돼 싸우냐"며 "그리고 그놈이 누구냐"고 했다. 이에 강재인은 "저 사람이 오해한거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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