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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공예지가 완전히 선우재덕에게 마음을 닫았다.
7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대운을 잡아라'(연출 박만영, 이해우/극본 손지혜)58회에서는 김미진(공예진 분)이 김대식(선우재덕 분)에게 완전히 마음을 닫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혜숙(오영실 분)은 김미진과 허광식(김민석 분), 박복자(박세경 분), 허지우(한시아 분)를 끌고 집으로 들어왔다. 김대식이 당황하자 김미진 집 사정을 모두 밝히게 됐다.
이혜숙은 며칠간 이들이 집에서 묵을 것이라고 했고 김대식은 당황했지만 이를 허락했다. 이후 김대식은 혼잣말로 "아니 집안에 딱지가 붙을 정도로 어려웠다니"라며 중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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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
이후 김미진이 마당에 앉아서 생각에 빠지자 김대식은 김미진에게 이야기 좀 하자고 했다. 김대식은 "많이 힘들지 않냐"며 "아빠도 예전에 힘들었다"고 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하려 했다. 그러자 김미진은 "저 안 도와주셔도 되니까 그런 말 안해도 된다"고 했다.
이어 김미진은 "저 안 도와주는 건 괜찮은데 엄마한테는 그러지 마라"며 "예전에 아빠가 회사 잘리고 단칸방 갔을 때 엄마가 얼마나 고생을 했냐 그런데 그런 엄마에게 돈 몇푼 가지고 그렇게 야박하게 굴면 안된다"고 했다. 이어 "저 안 도와줘도 되니까 며칠만 여기서 지내겠다"며 "다른건 몰라도 애 때문에 그런거다"고 하며 들어가 버렸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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