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에스 신위 '하나의 중국' 발언 후..."동의하면 이용하지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4 06: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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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트리플에스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트리플에스 중국인 멤버 신위가 하나의 중국 발언을 했다.


최근 트리플에스 신위는 글로벌 팬소통 플랫폼 프롬(fromm)을 통해 "마카오는 원래 중국땅이다"며 "홍콩, 대만도 마찬가지다"고 말했다.

신위가 한 해당 발언은 '하나의 중국'이라는 중국 정부의 방침이다. 이는 중국 본토가 대만, 홍콩, 마카오와 분리될 수 없는 하나의 국가라는 주장인데 공산당이 세운 지금의 중국만이 합법적인 정부에 속한다는 사상이다.

▲(사진, 트리플에스 인스타그램)


이에 일부 팬들이 우려를 드러내자 신위는 답장으로 "왜 혼날까 봐 그러냐"며 "내가 잘못 말했느냐"고 했다. 그러면서 "동의하지 않는 사람은 내 프롬을 이용하지 마라"고 했다. 해당 발언은 온라인 커뮤니티로 퍼져나갔고 신위에 대한 논란이 생겼다.

네티즌들은 "한국에서 활동하며 저런 말을 하냐", "너무 예의가 없다", "심지어 멤버 중 대만인도 있다"고 하면서 비판했다. 특히 트리플에스는 다국적 그룹으로 같은 그룹에 대만 국적의 멤버 니엔이 있다.

한편 트리플에스는 최근 완전체 풀 앨범 'ASSEMBLE25'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깨어(Are You Alive)'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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