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3일 새벽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3차전 한국과 포르투갈 경기 합동 응원에 나선 붉은 악마들이 태극 전사들이 승리를 확정지은 뒤, 우루과이와 가나의 경기가 우루과이의 2-0 승리로 끝나 16강 진출이 확정되자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
5일 서울시에 따르면 6일 오전 4시 열리는 붉은악마의 16강 브라질전거리응원을 위한 광화문광장 사용을 허가하고 조별 예선때와 마찬가지로 안전한 행사를 위해 행정지원을 한다.
서울시는 현장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종로구청,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으로 협조해 인파 관리와 교통 통제, 응급 구조 지원 등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한다.
서울시와 종로구, 경찰, 소방인력이 투입되어 주최측인 붉은악마 안전요원과 함께 현장 안전관리를 지원하고 인파관리 및 교통 통제, 응급 구조 지원체계 등 비상대응체계를 구축, 사고 사전예방과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통한 인명피해 방지에 대비한다.
특히 이번 응원전이 기온이 낮은 새벽 시간대에 열리는만큼 참가자들에게 방한복, 장갑, 담요, 방석 등 방한준비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주최측도 저체온증 등 환자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3차 응원전에 운영한 한파대비 비상대피공간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핫팩 등 참가자를 위한 방한대책도 준비할 예정이다.
한파 대비 비상대피공간은 지난 3차 응원전 당시 80명 규모로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서측에 텐트 4동을 연결해 조성한다. 운영본부 등 2동을 비상시 대피소로 추가로 운영한다. 대피소에는 난방기구 등을 비치하고 구급인력을 배치할 예정이다.
안전요원이 수시로 현장을 순찰해 저체온증 등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긴급 조치를 실시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또 시민 편의를 위해 서울교통공사 노측과 협의해 광화문역을 지나는 5호선 운행을 6일 새벽 2시까지 연장해 4회 추가 편성 운행하기로 했다. 경기 종료 후 귀가를 돕기 위해 오전 6시 전·후로 2·3·5호선을 각 2편성씩 증회 운행한다.
버스는 막차연장 운행은 실시하지 않지만 심야버스 14개 노선을 모두 정상 운행한다. 광화문 등 도심 일대에서 6일 오전 3∼4시에 집중 배차해 운행할 할 계획이다.
이용시민 편의를 위해 주변 화장실을 개방하고, 행사 전·후 주최측과 서울시, 종로구청에서 환경정비를 실시해 시민이 쾌적한 분위기에서 안전하게 거리응원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