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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태양을 삼킨 여자'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서하준과 장신영이 같은 목적을 가지고 있었다.
17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태양을 삼킨 여자'(연출 김진형/극본 설경은)29회에서는 문태경(서하준 분)과 백설희(장신영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문태경은 팀원들에게 "오늘 저와 루시아 씨는 협력사 재계약 건으로 외근 나간다"고 하며 백설희에게 "외근 갈 준비를 하라"고 했다. 이어 문태경은 백설희에게 "회장님의 상태가 생각보다 많이 안 좋은 것 같다"고 했다.
이에 백설희는 "복귀가 늦어지시는 걸 보니까 가족분들이 쉬쉬하니 알 수가 있냐"고 했다. 문태경은 "주가가 대외적인 회사 이미지 때문에 그럴 거다"고 했고 백설희는 "강한 분이니 어떻게든 돌아오실 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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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태양을 삼킨 여자' 캡처) |
문태경은 "그냥 밥먹여주는 사람이자 보스다"고 했다. 이에 백설희는 "어떨 때 보면 회장님을 좀 다르게 생각하시는 거 같다"고 했다. 문태경은 "뭐 특별히 다르게 생각할 거야 없지만 적어도 그분이 회장직에 오래 건재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문태경은 속으로 "그래야 우리 부모님 목숨값을 물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더니 백설희에게 "루시아 씨는 뭐냐"고 했다. 백설희는 "저도 회장님 목숨 살린 이유도 그런 마음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속으로 "가장 높은 곳에서 떨어져 봐야 고통이 클 것"이라고 생각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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