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집' 이상숙, 함은정 사망 소식에 오열...."날 데려가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7 20: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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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상숙이 함은정 사망 소식에 오열했다.

 

17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여왕의 집' (연출 홍석구, 홍은미/극본 김민주)59회에서는 강재인(함은정 분) 사망 소식에 오열하는 최자영(이상숙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재인 빈소에 온 최자영은 "강재인이 왜"라며 "강재인 사진이 왜 저기에 있냐"고 하면서 강재인 영정사진을 바라봤다. 최자영은 도유경(차민지 분)에게 "내 말 못들었냐"며 "왜 강재인이 여기 있는거냐"고 하며 소리쳤다.

 

김도윤(서준영 분)은 "강재인 씨가 운전하던 차가 사고로 차량이 폭파되서 불에 타서 뼈조각 일부만 겨우 수습했다"고 했다. 하지만 강재인은 이를 잊지 못하며 "이거 강재인일리가 없다"며 도유경에게 "당장 강재인에게 전화하라"고 했다.

 

▲(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도유경은 말 없이 울었고 최자영은 "아니다"라고 하며 강재인 이름을 부르짖으며 오열했다. 최자영은 김도윤 멱살을 잡으며 "너가 우리 강재인 죽인거다"며 "동생 죽었다고 나한테 복수하려는 거다"고 했다.

강재인은 분노하며 "그럼 날 죽였어야지 왜 강재인이냐"며 "우리 강재인이 무슨 죄가 있냐"고 하며 소리를 질렀다. 그러더니 최자영은 김도윤에게 빌면서 "내가 잘못했다"며 "그러니 강재인 살려달라 차라리 날 데려가라 불쌍한 우리 강재인을 살려달라"고 하면서 울부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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