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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 경남 함안군 한 육군 부대에서 훈련병이 뜀걸음 중 의식을 잃고 숨졌다.
21일 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0분쯤 20대 초반 A 훈련병이 아침 점호를 마친 뒤 단체 뜀걸음을 하던 중 갑자기 쓰러졌다.
A 훈련병은 현장에서 군 간부에게 심폐소생술(CPR)을 받고, 신고를 받은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그러나 이날 오후 6시쯤 숨졌다.
구보는 신병교육대 교관(부사관) 통솔 아래 정상적으로 이뤄졌으며, 특별한 이상 징후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군 관계자는 “구보는 개인별 건강 상태를 확인한 후 진행됐다”며 “건강에 이상이 없는 훈련병만 참여했다”고 밝혔다.
A 훈련병은 지난 19일 입대한 신병으로 파악됐다.
군과 경찰은 구보 당시 훈련병 인원과 총 이동 거리 등을 확인하고 있으며. 당시 사고 조치에 문제가 없었는지 확인하고 있다.
한편, 지난 8월 파주 한 육군 부대에서도 20대 이등병이 아침 단체 뜀걸음 중 쓰러져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부대는 혹서기 규정을 적용, 낮이 아닌 아침 시간대 체력 단련을 위한 뜀걸음을 진행했다. 당시 온도는 섭씨 22도였다.
이등병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CPR를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신고 접수 6시간 만에 사망 판정을 받았다.
당시 군 관계자는 “이등병 건강 상태를 훈련 전에 확인했다”며 “세부적 내용은 파악 중”이라고 밝혔었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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