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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당첨금 문제로 공예지와 연제형의 갈등이 폭발했다.
17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대운을 잡아라'(연출 박만영, 이해우/극본 손지혜)66회에서는 김대식(선우재덕 분)에게 45억을 갚겠다고 밝힌 김석진(연제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석진은 김대식에게 "엄마에게 받을 45억 다음주에 갚겠다"고 했다. 김대식은 놀라며 "그렇게 빨리 안 갚아도 된다"고 했다. 이에 김석진은 "투자 받을 곳이 생겼다"고 했다.
이에 김대식은 김미진(공예지 분)에게 "김석진이 45억 갚는다는데 넌 어떻게 생각하냐"고 했다. 그러자 김미진은 "그동안 솔직히 김석진은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살지 않았냐"며 "유학가고 대학가고 난 김석진 용돈 주고 대학도 못갔다"고 하면서 본인은 50억을 받아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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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
이에 김석진은 "나 그거 누나한테 해달라고 한 적 없다"며 "나라고 유학가서 편하게 공부한 줄 아냐 누나가 준 돈 받으면서 단칸방 살고 하루 한끼 먹으면서 아르바이트를 몇 번이나 했다"고 했다.
두 사람은 급기야 소리를 지르며 싸우기 시작했다. 이를 본 김대식은 그만하라며 소리를 질렀고 이후 이혜숙(오영실 분)은 김대식에게 "자식들 싸우는거 보니까 어떻게 생각하냐 속이 시원하냐"며 "그냥 애들한테 당첨금 나눠주자 난 내새끼들 고생하는거 못 보겠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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