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은 밤이좋아' 유전자까지 빼어난 이들...홍자 동생 부터 양지은 사촌까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8-22 22: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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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흥을 나눈 유전자들이 눈길을 끈다.


22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는 '트롯 유전자'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트롯 유전자' 특집으로 펼처진 가운데 홍지윤 동생 홍주현, 홍자 동생 박지혜, 양지은 사촌동생 양효리, 정다경 어머니 정은숙, 쌍둥이 트롯 자매 윙크, 그리고 비즈니스 형제 진웅과 최대성이 출연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게 됐다.

뿐만 아니라 이찬원의 신곡 '트위스트고고'의 무대도 공개됐다. 신명나는 트위스트 춤과 함께 언제들어도 청량감 가득한 이찬원의 목소리가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한번만 들어도 귓가에 맴도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시청자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다.

그런가하면 양지은은 "골프 유망주"라면서 프로골퍼인 사촌동생 양효리를 소개한다. 마로니에의 '칵테일 사랑'을 양지은과 함께 부른 양효리는 감미로운 음색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리고 양효리는 양지은의 학창시절을 회상하면서 "언니는 빼빼로 데이에 빼빼로를 너무 많이 받아서 택시를 타고 집에 왔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모두가 "MSG를 너무 쳤네"라면서 믿지 않는 분위기에 양지은은 "진짜다"며 "정말로 택시를 타고 집에 갔었다"고 억울해 했다. 

 

▲(사진,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캡처)


그리고 양지은은 정다경과 데스매치 대결을 펼쳤다. 정다경의 어머니 정은숙은 자신의 최애 양지은과 딸의 대결에 누구를 응원해야할지 고민에 빠지기도 했다. 양지은은 문연주의 '도련님'을 선곡하고 정다경은 전미경의 '장녹수'를 열창했는데 무대 후 결과를 떠나 정은숙은 양지은을 향한 한결같은 팬심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홍자는 친동생 박지혜와 함께 무대에 올라 설운도의 '사랑의 트위스트'를 불렀다. 언니를 위해 휴가까지 쓰고 출연하게 됐다는 박지혜는 언니 못지않은 흥을 뽐내고 거기에 홍자에 버금가는 가창력까지 갖춰 모두를 깜짝 놀라게했다. 또 홍자는 "동생 덕분에 엄청 웃는다"면서 골룸, 좀비 등을 똑같이 흉내내는 개인기 부자인 박지혜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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