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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주학년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성매매 의혹에 휘말린 더보이즈 전 멤버 주학년이 기자와 언론사를 향한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주학년은 자신의 SNS에 "어떠한 불법적인 행위도 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이미 밝혔다"면서 "그럼에도 계속 악의적인 기사를 작성하는 일부 기자 및 언론사에 대해서는 민사상, 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성매매를 했다는 증거가 있다면 지금 즉시 공개해 주시기 바란다"며 "전 팀에서 탈퇴한 사실이 없으며 전속계약 해지에 동의한 바도 없다"고 했다. 또 "소속사는 계약서에 명시된 전속계약 해지 사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해지 사유가 있는 것처럼 꾸미려 하고 있다"며 "소속사는 20억원 이상의 배상을 요구하며 저에게 회사를 나가라고 했으나 전 이를 받아들인 적이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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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주학년 인스타그램) |
주학년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속사는 계약 해지가 확정됐다고 언론에 알렸다"며 "저를 팀에서 부당하게 내쫓고, 아무런 근거도 없이 계약 해지를 주장하는 소속사 그리고 확인되지 않은 사실로 성매매를 언급하며 상처를 주는 일부 언론에 대해 저는 끝까지 책임을 묻고자 한다"고 경고했다.
그러자 소속사 원헌드레드는 "주학년의 일방적이고 왜곡된 주장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반박에 나섰다. 원헌드레드 측은 "이번 사안은 전속계약서 제6조 3항에 명시된 '품위 손상'에 해당한다"며 "구체적 사실 확인 후 멤버들과 논의 끝에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했다.
이후 주학년은 SNS 스토리를 통해 한 언론사의 기자를 정보통신망법위반 혐의로 고소했다는 내용의 사진을 찍어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특정 언론사와 기자가 명시돼 있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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