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집' 이보희, 불안감에 서준영 만난다 했다가...박윤재 분노 폭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6-23 20: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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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윤재가 이보희에게 화를 냈다.

 

23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여왕의 집'(연출 홍석구, 홍은미/극본 김민주)41회에서는 노숙자(이보희 분)가 김도윤(서준영 분)을 만나러 가려다가 황기찬(박윤재 분)의 분노를 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기찬이 출근을 하려는데 노숙자는 "김도윤 닥터 알지 않냐"며 "니네 회사 의사"라고 했다. 김도윤이 놀라며 "그렇다"고 말했다. 노숙자는 "황나라(전혜지 분)가 아주 눈이 멀었다"며 "그 닥터한테 그 놈 아니면 안 된다고 생난리 부르스다"고 했다.

 

이어 노숙자는 "그래서 황나라 짝으로 엮어 볼까 싶다"고 했다. 황기찬은 발끈하며 "지금 무슨 말씀 하시는 거냐"며 "그 자식 성추행범인데 그런 놈을 황나라 짝으로 생각한다 이거냐"고 했다. 황기찬은 "게다가 강재인(함은정 분)이랑 무슨 사이인지 알면서 그러냐"고 화를 냈다.

 

▲(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노숙자는 "아니 아무 사이 아니라길래 아니 그것보다 성추행범이라니 그 닥터가 성추행범이냐"고 했다. 황기찬은 "회사에서 추잡한 짓 하다가 현장에서 잡혀간 놈이다"고 했다. 이때 황나라가 등장했고 분노한 노숙자는 갑자기 황나라를 때렸다.

 

황나라는 "왜 때리냐"고 했고 노숙자는 "어디 남자가 없어서 성추행범한테 빠지냐"고 했다. 황나라는 "무슨 소리냐"고 했고 노숙자는 "만날 생각도 하지말고 내 눈에 흙이 아니라 나무 통이 들어와도 안된다"고 했고 황나라는 황기찬에게 화를 냈다. 그러자 황기찬은 계속 "정신 차리라"며 "그놈은 성추행범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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