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을 잡아라' 돈 때문에 분열하는 선우재덕X오영실...김현지 분노 "그 돈이 뭐라고"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6-23 21: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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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선우재덕, 오영실 부부가 갈등을 빚었다.

 

23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대운을 잡아라'(연출 박만영, 이해우/극본 손지혜)50회에서는 돈 때문에 갈등하는 김대식(선우재덕 분)과 이혜숙(오영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미진(공예지 분)의 시어머니가 다단계 사기를 당한 가운데 김대식과 이혜숙은 김미진을 도와주는 문제를 두고 갈등을 빚었다. 이혜숙은 "2억 가지고 그럴 수 있냐"며 "자식이 힘들다는데 좀 도와주지 못할 망정 당신이 아버지 맞냐"고 했다.

 

김대식은 아무말 하지 않았고 이혜숙은 "차라리 그 복권을 당신 혼자 쓰지 그랬냐"며 "당첨 됐을 때 나보고 하고 싶은거 다 하고 고생 끝이라 해놓고 50억 썼다고 지금 나한테 그러는 거냐"고 화를 냈다.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이를 듣고 놀란 김아진(김현지 분)은 "복권이고 50억이라니 무슨 소리냐"고 물었다. 김대식은 화가 나서 방으로 들어가 버렸고 김석진(연제형 분)은 아무말 하지 못했다. 

 

이혜숙은 "언제까지 비밀로 할 수 있을 줄 알았냐"고 했고 이 모든 사실을 안 김아진은 김석진에게 "오빠도 알고 있었냐"며 "어떻게 나만 모를 수 있냐"고 했다. 김석진은 "엄마가 비밀로 해달라 해서 그랬다"고 했다. 이에 김아진은 "난 그 돈 보다 우리 가족이 돈 때문에 이렇게 된 게 화가 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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