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제이, 거친 언행 논란 일자 사과..."경솔했고 깊이 반성"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6-24 04: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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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허니제이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크루 '범접'의 리더 댄서 허니제이가 논란이 된 자신의 거친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허니제이는 자신의 SNS에 "지난 밤 업로드 된 유튜브 영상에서 제가 했던 부주의한 말로 인해 상처받으신 분들과 저를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실망과 불편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안무가 겸 댄서 효진초이의 개인 유튜브 채널 '오늘도 최효진'에 '월드 오브 스우파' 1회 리액션 영상이 게재됐다.


▲(사진, 허니제이 인스타그램)

허니제이는 상대팀에 속한 한 댄서 춤을 보며 "저게 춤이야 XX지"라며 거친 발언을 했고 아이키는 "이런 XX년아"라고 욕설을 했다.

논란이 커지자 허니제이는 "멤버들과 스우파 첫방송을 함께 보기 위해 모였던 편한 자리에서 실제로 편하게 얘기를 나누며 시청을 했다"며 "그러던 중 당시 상황에 몰입해 상대 댄서를 향해 격한 반응을 보였고 제 경솔한 언행으로 인해 보시는 분들을 불편하게 해드린 점 깊이 반성한다"고 사과했다.

허니제이는 "상대 크루 댄서분들께는 상황을 인지하자마자 직접 사과의 뜻을 전했다"며 "이번 일을 통해 언행 하나가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깨닫게 됐다"고 했다. 아울러 "어떤 말들도 가볍게 여기지 않고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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