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은 밤이좋아' 나훈아 명곡 데스매치 특집에 꼬맹이들 나서...황민호X홍잠언 활약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8-29 23: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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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황민호가 '리틀 나훈아'의 면모를 확실하게 보여준다.


29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는 '나훈아 가요제'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나훈아 가요제'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최우진, 박지현, 나상도, 고정우, 홍잠언, 황민호가 출연해 '화밤' 미스들과 노래 대결을 펼치게 됐다.

이들은 '트롯계의 황제'이자 '레전드 오브 레전드'로 불리는 나훈아의 명곡들로만 '데스매치' 대결을 펼쳤다.

전설을 노래하기 위해 스스로 '나훈아 찐팬'이라고 말하는 최우진, 박지현, 나상도, 고정우, 홍잠언, 황민호가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최우진은 나훈아의 헤어 스타일부터 무대 의상까지 완벽하게 재연하며 나훈아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최우진은 "경찰 공무원을 꿈꾸며 공부에만 매진했던 수험생이었지만 나훈아의 노래를 듣고 가수가 되겠다고 결심했다"고하면서 '고장난 벽시계'를 부르며 오프닝부터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캡처)


나훈아표 카리스마 넘치는 장발까지 완벽하게 소화한 최우진은 "머리를 직접 기르고 싶었지만 쉽지 않아서 붙였다"며 "머리를 붙이는데만 3시간이 걸렸다"고 했다.

또 감성부터 쇼맨십까지 나훈아를 빼닮은 '리틀 나훈아' 황민호는 '어매'와 '엄니'를 열창했다. 황민호는 '어매'로 오프닝부터 감동을 선사하더니 '데스매치' 대결곡이었던 '엄니'를 부를 때는 '절규 애드리브'를 펼쳤다.

이어 황민호는 홍잠언과 함께 '꼬마 평가단'으로도 활약했다. 심사 기준을 묻자 황민호는 "제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분에게 하트를 누르겠다"고 말했다. 이에 MC 붐과 장민호는 황민호가 좋아하는 강예슬을 언급하며 정곡을 찌르고 이에 황민호는 '동공지진'을 일으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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