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집' 박윤재, 함은정 입에서 미람 이름 나오자 발끈..."무슨 헛소리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6-24 20: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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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윤재가 함은정 입에서 미람 이름이 나오자 크게 분노했다.

 

24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여왕의 집' (연출 홍석구, 홍은미/극본 김민주)38회에서는 황기찬(박윤재 분)과 강재인(함은정 분)의 대화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재인을 부른 황기찬은 "김도윤(서준영 분)이 DH홀딩스 본부장으로 올 거라는 거 당신도 알고 있었냐"고 추궁했다. 이에 강재인은 "업무 관련된 호출 아니면 나가 보겠다"고 했다. 황기찬은 화를 내며 "말하라"고 했지만 강재인은 "노코멘트"라며 "알았든 몰랐든 내 사생활이고 일일이 말할 이유 없다"고 했다.

 

황기찬은 "김도윤이 당신과 붙어 다니는 거 뻔히 다 아는 데 몰랐을 리가 없다"며 "당신도 김도윤도 여기 기어 들어온 이유가 나한테 복수하겠다는 건데 쓸데 없이 시간 낭비 말고 관두라고 하라 당신이 설득하라 이말이다"고 했다. 강재인은 "나는 그렇다 치고 제발 저리는 거 보면 김도윤 본부장이 당신한테 복수해야 할 이유가 있긴 있나 보다"고 했다.

 

▲ (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강재인은 "뭘까 궁금해 진다"며 "김도희(미람 분) 대리 사고와 연관이 있냐"고 했다. 김도희 말에 황기찬은 극대노 하며 "무슨 헛소리냐"며 "김도희 대리 죽인 건 내가 아니라 당신 어머니다"고 했다.

 

황기찬은 "블랙박스에 다 찍혔다"고 소리를 질렀다. 강재인은 "그럼 뭐가 겁나서 동동거리냐"며 "그렇게 눈에 가시면 대단한 황기찬 회장님께서 직접 내보내면 될 것 아니냐"고 비아냥거렸다. 이후 나가려는데 강세리(이가령 분)를 마주쳤다. 강세리는 "무슨일 때문에 저러는거냐"며 "강재인 때문에 뭐 잘못된거냐"고 했고 황기찬은 더욱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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