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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선우재덕이 공예지네 집 사정을 듣고 심란해 했다.
9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대운을 잡아라'(연출 박만영, 이해우/극본 손지혜)60회에서는 김미진(공예지 분) 집에 사정을 듣고 혼란스러워 하는 김대식(선우재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시장에 간 김대식은 어릴 적 김미진과 젊었을 때 자신을 떠올렸다. 당시 김미진은 꽈배기가 먹고 싶었지만 집안 사정을 생각해서 먹지 못했고 이에 김대식은 적은 돈으로 꽈배기를 사줬던 것이다.
어린 김미진은 김대식을 껴안으며 아빠를 사랑한다고 고백했고 김대식 역시 가난했지만 행복해 했다. 이 모습을 회상한 김대식은 씁쓸해 했다. 이와중에 집에선 어린 손녀 허지우(한시아 분)가 울고 있는 김미진에게 "내가 장난감 사달라 해서 미안하다"고 했고 기른 허지우를 껴안으며 김미진 역시 오열했다. 이 모습을 본 김대식은 더더욱 마음 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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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
이와중에 사망신고를 취소하려면 누명을 벗어야 하는 한무철(손창민 분)은 기억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 그러다 한무철은 젊었을 때 이미자(이아현 분)에게 고백했던 테이프를 듣고 기억을 찾았다.
순수한 시절 한무철은 진심으로 이미자를 사랑했고 이미자 역시 한무철을 사랑하며 달달한 시간을 보냈다. 이때 기억이 돌아 온 한무철은 외마디 비명을 질렀다. 이때 들어 온 이미자는 "당신 그거 왜 가지고 있냐"고 하며 테이프를 가르켰다. 그러자 한무철은 이미자를 바라보며 "나 기억 찾았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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