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SNS 재개…첫 사진은 美 백악관 인증샷 '아미에게 허락 받고'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6-03 05: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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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국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방탄소년단 정국이 SNS를 재개했다.


SNS 모든 게시물이 지워진 후 다시 정국은 자신의 SNS에 별다른 글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국은 검은색 슈트 차림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었다 특히 사진을 올린 시기는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함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면담을 위해 백악관을 찾았던 때였다. 정국은 내부 곳곳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갑작스러운 정국의 인스타그램 계정 변화에 트위터 전 세계 트렌드를 비롯해 미국 트렌드에서도 정국이 1, 2위를 차지하는 등 아미들도 걱정하고 있었던 때였다. 

 

▲(사진, 정국 인스타그램 캡처)


일각에서는 정국이 해킹을 당한 게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또 다른 아미는 정국이 인스타그램 피드를 새로 꾸미기 위해 게시물을 삭제한 것 아니냐는 의견도 나왔다.

아미는 "혹시 해킹된 것이냐?", "심경의 변화가 있는 것일까?", "가끔 계정을 폭파시키고 싶을 때가 있다", "다시 돌아오길 바란다", "사생활 노출의 심각성을 알게 되어서 그런 것인가?" 등 다양한 의견을 내비쳤다.


▲(사진, 정국 인스타그램 캡처)

이어 SNS를 다시 재개한 정국은 백악관 인증샷으로 첫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또 정국은 개그맨 황제성의 영상과 함께 "배꼽 빠지는 줄 알았다"며 "그런데 한 번만 더 지우고 다시 해봐도 되는가"라고 아미에게 물었다. 인스타그램의 피드를 더 예쁘게 꾸미고 싶다는 것이었다.

이에 아미들은 정국이 아미에게 허락을 받고 피드 지워도 되냐는게 너무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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