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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왜 오수재인가'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배인혁이 서현진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2일 밤 10시 방송된 SBS '왜 오수재인가'(연출 박수진/극본 김지은)10회에서는 최태국(허준호 분)과 신경전을 벌이는 최윤상(배인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식사를 하던 중 최윤상은 아빠 최태국에게 "집에 들어온다 했을 때 누나, 공찬(황인엽 분), 리걸 클리닉센터 팀원들 아무도 건드리지 말라고 했던거 기억하시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아버지 닮아 인내심은 괜찮지만 어머니 닮아 감수성이 예민하다"면서 "누가 내 사람 건드린다 싶으면 눈이 돈다"고 했다. 이에 최태국은 "넌 날 더 닮은 거 같다"고 했다.
최윤상이 형에게 "홍석팔이 자살했다고 믿는 거 아니지?"라고 묻자 최태국은 "하고 싶은 말이 뭐냐"고 물었다. 이에 최윤상은 "건드리지 마시라"고 경고했다.
최태국이 "그게 부탁하는 태도냐"고 하자 최윤상은 "부탁 아니다"며 "저 아버지 아들이잖냐 아버지가 하신 만큼 어쩌면 그 이상도 할지 모른다"고 했다. 이어 "엄마보다 아버지를 닮았다고 하시니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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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왜 오수재인가' 캡처) |
이후 공찬은 최윤상에게 "또 이런일 벌어지면 아버지에게 전화하라"고 했지만 최윤상은 "네가 할 수나 있을 거 같냐 상대가 우리 아버지인데 네가 능력껏 누나 잘 지켜라"며 "그런데 넌 나보다 더 최선을 다해야 하는게 넌 나보다 힘이 없다"고 했다.
공찬은 "형은 이거 저거 걸리는 거 많아서 딱 여기까지 멈추지만 난 아니다"며 "난 다 걸고 지키니까 형은 최태국 회장 아들로 잘 살라"고 했다.
오수재는 공찬에게 "나 때문에 별일을 다 겪는다"며 미안하다고 했다. 그러자 공찬은 "내가 더 미안하다"며 "일단은 우리 지금은 좀 자자 미안해하는 거 그만하고"라며 눈을 감았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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