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확진자 폭증, 오후 9시에 15만8005명…자정 16만명 안팎 예상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2-02-22 21: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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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오후 9시까지 신규 확진자는 16만명에 육박했다. 잠실운동장 임시선별검사소에 검사를 받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다.(사진 김헤연기자)
[매일안전신문=김혜연 기자]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고 있다. 22일 오후 9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16만명에 육박했다.

각 지방자치단체 집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15만8005명으로 집계됐다. 

 

역대 최다 확진자로 전날 동시간대 집계치 9만7935명과 비교하면 6만70명 더 많다.

이날 자정까지 발생할 신규 확진자는 16만명 안팎이 예상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국내 오미크론 유행으로 이달 말이나 내달 중 정점에 이르러 신규 확진자는 14만∼27만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10만1천486명(64.2%), 비수도권에서 5만6천519명(35.8%) 발생했다.

시도별로는 경기 5만112명, 서울 4만1천454명, 인천 9천920명, 경남 7천161명, 부산 6천420명, 대구 5천788명, 경북 4천958명, 충남 4천300명, 대전 4천78명, 광주 4천110명, 전북 4천30명, 충북 3천475명, 울산 3천449명, 전남 3천83명, 강원 3천39명, 제주 1천550명, 세종 1천78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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