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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 캡처) |
17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에서 지연수, 일라이 부부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일라이는 아들 민수와 카즈 카페에 갔고 여기서 전 유키스 멤버 알렉산더를 만났다.
알렉산더에게 일라이는 "미국가서 정리하고 들어와서 올인 할 것"이라며 "싸우진 않는데 서로 눈치보는게 느껴지는데 어쩔 수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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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 캡처) |
이어 "그동안 같이 살았을 때 무조건 맞췄는데 그땐 싸울 바엔 내가 맞춰야지 이런 마인드였으나 지금은 아니다"고 했다.
일라이는 에어컨을 예로 들며 "여름이고 더운데 연수는 추위를 잘 타고 난 더위를 잘 탄다"며 "내가 에어컨을 틀고 싶은데 알아서 틀면 뭔가 다툼이 생길 것 같고, 틀자고 하면 연수가 거절할 걸 알고 더위 때문에 내가 예민해져서 욱하면 또 싸움이 나고 그럼 난 그 더위를 그냥 참는 거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일라이는 "이제는 민수 엄마일 뿐이고 나도 내가 중요하고 같이 안 사는 게 맞는 것 같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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