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낮부터 평년 수준으로 기온 올라 추위 한풀 꺾여...수요일 전국에 비나 눈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12-19 2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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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전남 장성 황룡강변에서 시민들이 흰 눈 위를 걷고 있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화요일 아침까지 강추위가 이어지고 낮부터 기온이 오르겠다. 수요일 전국에 비나 눈이 올 전망이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지방과 경북내륙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 아침 기온은 중부지방 -15도 내외, 남부지방 -10도 내외로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내일 낮부터는 기온이 오르겠으나 평년(최저기온 -9~-2도, 최고기온 2~10도) 수준의 추위를 보이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17~0도, 낮최고기온은 0~10도, 21일 아침최저기온은 -5~6도, 낮최고기온은 2~11도가 되겠다.

 내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21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21일 기압골의 영향으로 새벽 0~6시부터 아침 6~9시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강원동해안 제외)에 비 또는 눈이 시작돼 오후 3∼6시부터 오후 6∼9시 사이에 대부분 그치겠다. 충청남부와 전북, 전남북부는 오후 9∼12시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경기북부·동부, 강원내륙.산지, 제주도산지 5~10㎝, 서울·인천·경기남서부, 충북중·북부, 경북북부내륙 1~5㎝, 충청권(충북중·북부 제외), 전북동부, 경상서부내륙 1~3㎝다. 예상 강수량은 경남권남해안, 제주도 5~20㎜, 그 밖의 전국(동해안 제외) 5~10㎜, 경북동해안 5㎜ 미만.

 강원산지와 경북북동산지, 경북동해안은 오늘(19일) 늦은 오후까지 바람이 순간풍속 70㎞/h(20m/s) 이상(산지 90㎞/h(25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고, 그 밖의 해안과 충남권, 전라권에도 바람이 순간풍속 55㎞/h(15m/s) 내외로 강하게 불겠다. 다시 21일 오후부터 해안과 강원산지에는 바람이 차차 강하게 불겠니다.

 동해먼바다는 내일 오후까지 바람이 35~65㎞/h(10~18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다시 21일 오후부터 대부분 해상에서 바람이 35~60㎞/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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