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랑 문원' 논란에 신지, 솔직한 심경은..."공황장애 약 먹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9 06: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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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어떠신지'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코요태 멤버 신지가 예비 신랑인 가수 문원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심경을 밝혔다.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최근에 어떻게 지내고 있나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신지는 멤버들에게 사과한 뒤 "너무 많은 염려와 걱정을 주시니까 그걸 읽어 볼 수밖에 없다"며 "멤버들한테도 피해가 간 것 같고 여러 부분에 있어서 생각할 게 많았다"고 했다.

이어 "나에게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시길래 최대한 좋게 받아들이고 신중하게 생각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김종민은 "많은 분들이 관심을 주고 이야기하신 것도 있으니까 한번 듣고서 고민을 해보라"며 "네가 어떻게 가야 할 길인지 어디로 가야 맞는 건지 잘 생각해 봐라"고 말했다.

빽가도 "댓글을 보다가 사실 무서워서 멈췄다"며 "근데 많은 댓글이 있었는데 모두 너의 걱정과 관심 밖에 없었고 그 댓글을 다신 많은 분들은 다 그런 마음이더라"고 했다.

신지는 "나를 걱정해서 하는 말인지 아니면 무차별적으로 공격하는 말인지 안다"며 "그래도 걱정하시는 분들이 대다수 있다는 걸 너무나 잘 알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당장 올해 결혼한다고 알고 계시는 분들이 너무 많으시더라"며 "아직 멀었으니 천천히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사진, 유튜브 '어떠신지' 캡처)


신지는 또 "아까 무대 올라가기 전에 긴장되더라 그 일 있고 처음 무대였다"며 "무대 올라가기 전 차로 이동할 때 몰라 공황장애 약을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공연 때 '너무 예쁘다'고 하는데도 원래대로면 눈 마주치고 할텐데 눈도 못 마주치겠더라"고 덧붙였다. 이말을 들은 김종민은 "나도 그런 걸 많이 겪어봤을 때 인터넷 악플을 보고 밖에 나가면 누가 악플을 단 사람인지 모른다"며 "누가 썼는지 모르니까 다 그런 것처럼 보인다"며 했다.

그러면서 "네가 건강하고 네가 괜찮아야 한다"며 "건강이 진짜 중요하다"고 했다. 김종민은 "몸이 아프면 다른 걱정이 의미가 없다"고 했다. 빽가도 "쉽지 않겠지만 어쨌든 계속 부딪혀야 한다"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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