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제국' 손성윤, 친모에 대한 분노 폭발 "당신 기억하지 않을 것"...친모 반응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0-26 2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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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우아한 제국'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손성윤의 분노가 폭발했다.

 

26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우아한 제국'(연출 박기호/극본 한영미)46회에서는 친모에게 분노한 재클린 테일러(손성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재클린는 친모를 향해 "날 버린 것보다 날 기억 못하는 걸 더 용서할 수 없다"며 "당신은 엄마 자격 없다"고 하며 분노했다.

 

이어 "다신 안올거다"며 "당신은 날 기억 못하지만 난 당신을 기억하지 않을 거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게 당신에 대한 내 복수다"며 "천년만년 기다려도 오지 않는 은아만 기억하고 살아라 당신이 버린 딸 민 아는 지금보다 더 행복하게 잘 살 거다"고 했다.

 

 

▲(사진, KBS2TV '우아한 제국' 캡처)

 

보다못한 나승필(이상보 분)은 "정말 재클린을 기억하지 못하냐"며 "민아라고 한번 불러주지 그랬냐 정신이 온전할 땐 민아를 많이 기다리지 않았냐 내가 다시 민아를 데려오겠으니그땐 민아를 딸이라고 보고 싶었다고 사랑한다고 말해줘라"고 했다.

 

그러자 친모는 "은아야 네가 와야 네 동생을 찾으러 미국에 갈 거 아니냐"며 "몸이 약해서 부잣집에서 가서 치료받고 잘 살라고 미국으로 보낸 내 딸을 만나러 가야 하는데"라고 하며 슬퍼했다. 재클린을 기억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에 나승필은 "은아 어머니가 재클린을 기억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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