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벌써 데뷔 40주년 맞은 최진희..."난 다시 태어나도 가수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0-10 09: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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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진희가 벌써 데뷔 40주년을 맞았다.

 

10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 KBS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서는 최진희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진희는 올해 가수 데뷔 40주년을 맞은 것에 대해 "벌써 40주년이라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며 "35주년 콘서트를 할 때가 엊그제 같은데 모두 팬들 덕분이다"고 했다.

 

최진희는 "팬 분들이 안 계셨으면 40주년까지 도저히 할 수 없었을 것이다"며 "히트곡을 그만큼 많이 만들어주셨고 관심을 주셨고 이런 삶은 두 번 다시 없을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정말 열심히 해야겠다"며 "난 다음에 태어나도 가수가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이런 최진희도 처음부터 탄탄대로 가수 생활을 한 것은 아니었다. 최진희는 "노래를 좋아했지만 가수를 꿈꾸진 않았다"며 "근데 친구가 오디션 가는걸 막상 따라 가보니 나도 해보고 싶더라"고 했다. 결과는 친구가 떨어지고 최진희가 붙었다.

 

최진희는 "학생이라 정식 활동은 안했지만 앨범도 내고 돈도 받고 했지만 부모님 반대가 너무 심했다"며 "엄마가 날 잡으러 다닌다고 엄지 발톱이 빠지기도 했다"고 해 충격을 자아냈다. 최진희는 "그냥 엄마는 내가 고생할까봐 반대를 한거다"며 "제가 나쁜 길로 빠질까봐 굉장히 걱정을 많이 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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