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BTS 진 허그회 응모 조건 변경 하며..."불편 끼쳐 사과" 입장 전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6-03 00:00:16
  • -
  • +
  • 인쇄
▲(사진, 진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의 전역 후 열리는 행사의 이벤트 응모 조건이 논란이 되자 이에 하이브가 사과했다.


하이브(HYBE) 산하 빅히트 뮤직은 ‘2024 FESTA’ 진 오프라인 행사의 응모 기준이 변경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빅히트 뮤직은 "앞선 공지 내용이 불명확했던 점과 더불어 미리 세심하게 응모 기준을 설정하지 못한 점 사과 드린다"고 사과했다.

빅히트 뮤직은 진이 전역 다음 날인 13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일대에서 열리는 '2024 FESTA'(2024 페스타) 행사에 참석한다고 알린 바 있다.

다수 매체 보도에 따르면 진과 함께하는 팬 이벤트는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며 아미와 가까운 거리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진의 제안으로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해당 행사의 응모 대상자에 대한 정보가 공개되자 논란이 됐다.
 

▲(사진, 진 인스타그램)


아미 멤버십에 가입되어있어야 하며 응모 기간 내 위버스샵을 통해 앤솔로지 앨범인 'Proof' 이후 발매된 역대 앨범을 구매해야만 응모 자격이 주어지는데 이벤트 기간인 2일부터 6일까지 위버스샵에서 주문한 앨범의 총 수량만큼 자동응모된다.

하지만 진이 군입대 전 발매한 솔로 앨범은 싱글인 'The Astronaut' 뿐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른 앨범들은 타 멤버들의 솔로 앨범으로 채워져있어 이번 행사를 위해 앨범을 구입할 팬들은 종류 상관없이 앨범을 구입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지적했다.

또 이미 앨범을 구입했어도 다시 앨범을 구매해야만 응모가 가능해 소속사가 행사를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만 생각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도 있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