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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매일안전신문] 한 지역 청소년성문화센터가 초등학교 중·고학년생 대상 성교육 프로그램에 ‘체험용 정액 체험’ 활동을 포함해 온라인이 시끄럽다.
11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청소년종합진흥원 청소년성문화센터가 학부모들에게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성교육 프로그램 안내문이 올라왔다. 초등학교 3~4학년 20명, 5~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성교육 프로그램의 참가 학생을 모집하는 내용이었다.
교육 주제는 ‘탄생의 신비’와 ‘사춘기 변화’였다. 문제가 된 부분은 사춘기 변화 교육 과정에서 학생들이 직접 체험용 정액을 체험해보는 시간이었다.
해당 공문을 받았다는 네티즌은 “(센터에 해당 교육에 대해) 문의해보니 초등학교 3~6학년 남녀 학생이 체험용 정액을 만져보는 활동이라고 한다”며 “성교육 표준안에서 중학생의 경우 남녀 신체 변화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바르게 이해하는 부분이 있으나, 액 체험이라는 방법이 적절한가라는 의문을 지울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중학년(3~4학년) 남학생들과 여학생들에게도 이 교육이 아동 청소년의 올바른 성 가치관을 지니게 하는 게 도움이 될까”라며 “나는 이미 항의성 전화를 했는데, 혹시 해당 지역이나 근처에 계신 분들은 전화를 한 번씩 해달라”고 참여를 당부했다.
온라인 여론은 찬성과 반대 둘로 나뉘었다. 교육업에 종사하고 있다는 한 커뮤니티 이용자는 “아이들이 (교육에 집중하지 못한 채) 키득거리며 정액을 만지고 장난하고 있을 모습이 상상이 된다”며 “아이들이 얻을 교육 효과가 뭐가 있겠느냐”고 지적했다.
반면 다른 네티즌은 “생물 시간에 개구리 해부도 해봤는데 정액이라고 안 될 이유도, 못 할 이유도 없어 보인다”며 “정액이나 그 대체 수단을 어떻게 확보하느냐가 관건이지, 이게 왜 문제인지 모르겠다”며 논란 자체가 이해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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