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0기 정숙, 자신의 SNS에 그동안의 언행 사과..."큰 실수, 무례 범했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6-03 00: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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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PLUS '나는솔로'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나는 솔로' 20기 정숙이 자신의 언행에 대해 사과했다.


최근 20기 정숙은 "많은 분들께서 지적해주신 저의 배려없는 태도와 경솔한 행동에 대해 인정하고 반성하는 것이 먼저였다"고 했다.

이어 정숙은 "당시 일반인으로서 방송을 통해 처음 접하는 제 자신의 모습과 비난에 불안한 마음이 앞서 큰 실수를 저지르게 됐다"며 "저 자신만의 감정을 앞세워 다른 분들의 상황은 생각하지 못하고 이기적인 행동을 한 점 뉘우치고 있다"고 순자, 광수, 영호에게 사과했다고 했다.

정숙은 "제가 그날 따라 술도 많이 먹고 새벽까지 촬영을 하느라 많이 민감해져 있었던 터라 앞뒤 상황을 잘 구분하지 못했던 것 같다"고 했다.

 

▲(사진, SBS PLUS '나는솔로' 캡처)


또 "저에게 알맞는 조언과 충고를 해주신 시청자분께 바퀴벌레라는 용어를 써서 무례를 범한 점에 대해서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하며 앞서 악플을 쓰는 네티즌들에 대해 했던 언행에 대해서도 사과했다.

당시 정숙은 자신의 SNS에 "일어나 보니 댓글에 바퀴벌레가 천지네"라는 문구와 함께 한 네티즌의 댓글을 캡처해 첨부했다. 그러면서 정숙은 "방통위에 꼭 신고해주시라"며 "저도 억울하다"고 했다.

정숙은 "지우기도 귀찮고 내가 신고 정신이 얼마나 투철한지 아직 모르나 보다"며 "아 그리고 방송 보고 불편했다는 사람들 방송 보지 말고 방통위에 저처럼 신고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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