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도 눈물도 없이' 슬픔의 눈물을 흘리는 이소연X서하준..."나 죽을까봐 겁나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6-03 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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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서하준과 이소연이 눈물을 흘렸다.

 

3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연출 김신일, 최정은/극본 김경희)95회에서는  함께 눈물을 흘리는 이혜원(이소연 분)과 이준모(서하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준모는 쓰러져 자는 이혜원을 보며 "이렇게 아픈 너에게 아무것도  해줄 수가 없어서 미안하다"고 생각했다. 이어 "니가 잘못될까봐 1분 1초가 두렵다"며 "신이 있다면 너에게 왜 이런 시련을 주는 건지 묻고 싶다"고 했다.

 

깨어난 이혜원은 "무슨 생각했냐"고 물었고 이준모는 "무슨 생각을 하긴 무슨 생각을 하겠냐 앞으로 우리가  행복해질 생각을 한다"고 했다.

 

 

▲(사진,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캡처)

 

이혜원은 지금은 안행복하냐고 물었고 이준모는 "니가 이렇게 아픈데 어떻게 행복하겠냐"고 물었다. 그러자 이혜원은 "나 죽을까봐 겁나냐"고 물었고 이준모는 "죽긴 누가 죽냐"며 "너 안 죽는다"고 했다.

 

이혜원은 "나 때문에 많이 힘들지 않냐"고 물었고 이준모는 "그래 힘들어 죽겠다"고 했다. 이혜원은 눈물을 흘렸고 이준모는 이혜원에게 아들이 보고 싶지 않냐고 했다. 이에 이준모는 아이는 잘 지내고 있을 것이라고 하며 같이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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