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오수재인가' 서현진, 최초 여성 대표변호사 임명....무슨 내용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6-03 23: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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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왜 오수재인가'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서현진이 여성 변호사 역을 맡았다.


3일 밤 10시 방송된 SBS '왜 오수재인가'(연출 박수진/극본 김지은)1회에서는 최초 여성 대표변호사로 임명된 오수재(서현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수재는 민영배(김선혁 분)이 비리를 저지른 것을 TK로펌 회장 최태국(허준호 분)에게 밝히고 대표자리에 앉게 됐다.

최태국는 한성범(이경영 분)에게 "오수재를 로펌 대표 자리에 앉히겠다"라고 했고 한성범은 "어떻게 내 집을 터는 사람을 대표자리에 앉히냐"고 했다. 그러자 최태국은 오수재를 버리기 아깝다고 했다. 

 

▲(사진, SBS '왜 오수재인가' 캡처)

최태국은 오수재를 불러 "내가 수재 손에 있는 건 내 손에 있는 거니 아무 걱정 마시라 그랬다"며 "그래봐야 이중장부에 비자금 좀 챙기셨을 텐데 원하는 걸 얻었으니 성의껏 먼지 좀 털어들이자"고 했다.

 

한편 '왜 오수재인가'는 '살기 위해, 가장 위에서, 더 독하게' 성공만을 좇다 속이 텅 비어버린 차가운 변호사 오수재와 그런 그녀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무엇도 두렵지 않은 따뜻한 로스쿨 학생 공찬(황인엽 분)의 아프지만 설레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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