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영숙X광수, 데이트 중단하고 눈물 흘린 초유의 사태..."가방 놔요" 살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8-30 23: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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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영숙과 광수가 데이트 도중 갈등을 빚었다.


30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영숙과 광수의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영숙은 광수와 데이트에 나섰다. 영숙은 광수에게 "옥순님은 영수님과 이야기를 하고 싶어했는데 광수님은너무 마음을 놓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광수는 영숙의 말을 듣고 옥순이 변심했다고 생각했다.

광수는 "남주기엔 아깝고 내가 갖기엔 아깝고 그런 거 아니냐"며 "사실 저도 뭐 옥순 아니면 안된다 이런건 아니었다"고 옥순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그분도 참 위험한 게 나한테 확신을 줘 놓고서 바꿨는데 그런 말 하면 안 되지 않냐"고 했다. 

 

광수는 "모든 걸 만든 건 옥순님이다"며 "언제부터 이중적인 태도를 보인 거지 무서운 분이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광수가 "이번 생은 글렀다"고 하자 영숙은 "그런 거 하나로 무슨 이번 생이 글렀냐"머 "광수님 좀 포시랍다"고 말했다.

 

▲(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이에 광수는 "듣고 보니 영숙님에 비하면 나는 산전수전이 아니다"며 "그런데 그거 가지고 이런 얘길 하냐는 느낌이냐"고 했다.

이를 들은 영숙은 "그런 의미가 아니다"며 "내가 살아온 산전수전을 그렇게"라고 하더니 말을 잇지 못했다. 영숙은 "제가 뭐 잘못했냐 왜 자꾸 사람 상처로 찌르냐"며 "지금 벌써 세 번째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 일로 인해 내가 인생의 바닥을 쳤지만 제가 광수님한테 계속 칼로 찌르듯이 받을 이유는 없다"며 "여기 남성 출연진들이 다 날 산전수전 파란만장 다 겪고 이혼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겠다"고 했다.

또 영숙은 "사람 진짜 비참하게 갖다 바른다"며 "저 지금 처음으로 집에 가고 싶고 숙소로 가고 싶고 저 광수님이랑 같이 가기 싫으니 저 혼자 택시를 타고 가든 어떻게든 갈테니 알아서 가셔라"고 하며 일어섰다. 이에 광수가 따라 나서며 가방을 붙잡자 "가방 놓으라"고 살벌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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