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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김수현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수현과 소속사 측이 가로세로연구소와 김새론의 유족을 무고 혐의로 고발했다.
김수현과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엘케이비앤파트너스 측은 최근 다수 언론 매체에 "골드메달리스트와 김수현 배우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운영자 김세의와 고 김새론 배우의 유족을 무고 혐의로 추가 고소·고발했다"고 알렸다.
이어 "김세의는 2025년 5월 7일 14시 경 기자회견에서 AI 딥보이스 등을 이용해 위조된 고 김새론 배우의 녹취파일을 재생하면서 '김수현 배우와 고 김새론 배우가 중학교 때부터 교제하였고 이를 뒷받침할 녹취파일이 있다', '김수현 배우 측이 녹취파일 제보자에게 40억원을 줄테니 녹취파일을 넘기라고 회유하였고 제보자가 이를 거절하자 킬러 2명을 통해 제보자를 살해하려고 시도하였다'는 허무맹랑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세의와 고 김새론 배우의 유족은 위조된 녹취파일을 근거로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것을 넘어 김수현 배우를 무고 아동복지법위반 혐의로 고소하기에 이르렀는바 이는 명백한 무고 행위"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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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김수현 인스타그램) |
또한 "증거를 위조하는 것은 중대한 범죄행위이지만 위조된 증거를 근거로 형사고소를 하는 것은 더욱 중대한 범죄인 바 골드메달리스트와 김수현 배우는 김세의와 故 김새론 배우의 유족에 대하여 신속히 추가 고소·고발 조치하였음을 알려드리고 이들이 법과 원칙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임을 알려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가세연은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부터 김수현과 교제를 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에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이를 부인했으나 가세연은 폭로를 뒷받침할 증거라며 김수현의 사생활과 관련된 사진을 다수 공개하며 논란이 됐다. 결국 김수현은 기자회견까지 진행했다.
이후 김수현 측은 법적 대응을 시작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가세연에 대해 김수현의 스토킹 행위를 중단할 것을 명하는 ‘잠정 조치’를 내렸고 가세연은 이에 불복해 항고를 했으나 기각됐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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