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밀스, 뱃사공+'바퀴달린입' 작가에 분노..."사과하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7-18 07: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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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던밀스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던밀스 뱃사공(의 불법촬영 및 유출 사건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던밀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힙합 커뮤니티 게시물들의 잘못된 내용에 대해 반박하는 글을 올렸다.

앞서 뱃사공은 던밀스의 아내 A씨를 불법촬영하고 이를 유출한 것을 인정하고 자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뱃사공 인스타그램 캡처)


던밀스와 A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뱃사공이 불법촬영물을 공유했던 단톡방의 대화내용을 공개했다. 피해자인 A씨를 '조건녀'라고 부르는 등 성희롱성 발언이 있던 것이 확인됐고 A씨는 유산했음을 털어놨다.

이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A씨와 DM을 주고받았다는 네티즌이 DM 내용을 공개했다. 네티즌이 공개한 것에 따르면, 넉살과 코드 쿤스트, 던밀스는 피해자인 A씨를 도와줬고 리짓군즈 멤버들이나 뱃사공의 소속사 대표인 이하늘이 밝힌 내용은 모두 거짓말이라는 내용이었다.


▲(사진, 뱃사공 인스타그램 캡처)

또한 A씨는 뱃사공이 자수하러 경찰서를 갈 당시 이하늘이 아는 형사가 있는 경찰서로 갔는데 변호사를 선임해갔다고 밝혔고 휴대폰을 제출하지 않았다고까지 밝혔다.

A씨가 자신의 SNS에 올린 입장문은 리짓군즈가 자신이 피해자임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해 허락을 받고 올린 것이었고 자신을 저격했던 B씨는 이하늘의 여자친구라고 했다.

 

▲(사진, 던밀스 인스타그램 캡처)


그래도 A씨에 대한 2차 가해가 이어지자 던밀스는 "내 와이프 담배 핀 적도 없고, 술 마시는 거 그냥 올린 적도 없다"며 "그냥 뱃사공 리짓군즈 팬이면 안타깝다고 얘기하시라"고 했다.


또 웹예능 '바퀴 달린 입'의 작가가 과거 블랭의 입장문에 올린 '그 XXX 왜 요즘 런닝 스토리 안 올리냐'는 댓글에 대해서는 "이런 사건이 터지고도 스토리가 보고 싶어서 이딴 댓글을 다냐"며 "너도 똑바로 사과해"라고 분노했다. 이어 "이런 게 피해자 죽이는 거다"며 "마치 별 일 아닌 것처럼 만들지마"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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